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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건조한 피부관리법, ‘물광주사’ vs ‘물광레이저’ -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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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건조한 피부관리법, ‘물광주사’ vs ‘물광레이저’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6-01-26 16:33 조회 2218


 
[헤럴드 G-밸리 김덕호 기자]
극심한 추위와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피부 수분 관리가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다. 차갑고 건조한 날씨에 피부 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
쉽게 잡티가 생길 수 있는데다 모공이 커지고, 탄력이 떨어지는 등 피부 노화도 가속화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철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피부 상태에 맞는 수분크림이나 영양크림을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지만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거나
피부 노화가 눈에 띄게 빨라졌다면 의학적인 시술 관리를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최근 피부수분관리, 피부보습관리로 좋은 효과를 보여주고 있는 시술로는 피부에 직접 히알루론산을 주사하는 물광주사와
보습, 탄력개선, 모공축소, 미백 등 다양한 효과를 한번에 낼 수 있는 물광레이저가 인기다. 시술은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알맞은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빠른 수분케어, 물광주사

 물광주사는 몸에 지니고 있는 수분의 200배 이상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 보습과 세포 재생을 돕는 안전한 인체 구성물질인
히알루론산을 피부 진피층에 직접적으로 주입하는 시술이다. 주사 후에는 피부 속부터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하면서도 탄력 있는 피부가 될 수 있다.
시술시간은 10~15분 정도이며 피하층에 수분막 생성 및 피부톤이 밝아지는 효과는 물론 특유의 탄성 작용으로 볼륨감 있는 동안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시술 시 통증이 있으며 피부가 약한 사람은 시술 후 붉음증이 생기거나 멍이 들 수 있다.
 
지속적인 피부수분케어, 물광레이저

 한번의 시술로 수분관리, 탄력, 볼륨, 윤기, 피부톤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물광레이저는 주사바늘 없이 레가또를 이용하여
미세한 입자의 하일루론산을 진피 및 표피까지 주입하는 방식으로 피부세포에 최적화던 명품 장비인 LDM치료를 병행하여 치료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시술이다.
시술 전 후 통증과 멍, 부기가 거의 없으며 레이저로 피부 전체에 수분을 고르게 흡수시켜 물광주사에 비해 지속기간이 더욱 길다.
 
 
라프린의원 및 라프린스킨클리닉 대표 박병춘 원장 은 “건조한 피부를 방치하게 되면 주름, 모공, 탄력 등 피부노화가 빨리 찾아오기 때문에
조기에 개선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 비용부담 없이 간편한 물광주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피부가 약하거나 충분한 휴식기간을 가질 수 없는 경우
또는 오래 지속되는 수분감을 원한다면 물광레이저를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 이라고 말하며 “피부 시술은 개인의 피부타입을 체계적으로 진단한 후
진행되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숙련된 병원에서 맞춤상담과 더불어 약물의 안전성을 고려한 후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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