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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성형의 새바람을 이끌고 있는 퀵다크서클성형, 베살리우스로 3일 회복 가능 -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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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성형의 새바람을 이끌고 있는 퀵다크서클성형, 베살리우스로 3일 회복 가능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5-04-15 10:50 조회 2551

[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
조금이라도 더 어려 보이는 동안이 미인의 주요 기준이 되고 있는 요즘,
많은 여성들이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다크서클’이다.
다크서클이 있는 경우 아프고 피곤한 인상으로 보이기 쉽고,
심한 경우에는 나이까지 많아 보이면서 좋지 못한 첫인상을 형성하기도 한다.
 
하지만 다크서클은 일반적인 피부관리로는 쉽게 없앨 수가 없다는 것이 의료계의 일반적인 입장이다.
효과적인 방법은 다크서클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눈밑 성형이다.
눈밑 성형은 다크서클의 원인에 따라 눈밑지방제거술이나 눈밑지방이식술, 눈밑지방재배치 등이 있다.
 
라프린성형외과 피부과 박병춘 대표원장은
“다크서클은 눈 밑 혈관이 많은 경우, 지방이 튀어나온 경우,
지방이 없어 눈 밑 부분이 안쪽으로 들어가 어두워 보이는 경우 등 다양하다.
다크서클은 원인과 유형이 다양하기 때문에
현재 본인의 다크써클 상태에 적합한 방식으로 치료를 받아야
보다 빠르게, 효과적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라고 설명했다.
 
다만 눈밑성형은 부분적으로 절개가 필요해 수술 후 부기, 멍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일정 기간 이상의 회복 기간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회복 기간은 절개 방식 및 범위, 수술에 사용되는 장비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다.
 
라프린 의원 박병춘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수술용 절개 및 지혈 장치인 베살리우스를 적용한 다크서클 수술이
보다 빠른 회복과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면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베살리우스는 약 65도씨, 저온의 특수한 파장으로 절개와 동시에 지혈을 해주는 최첨단 장비이다.
주변 조직의 손상이나 화상을 최소화하여 수술 후 부기나 멍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약 3일 정도 후에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주말을 이용해 간단하게 다크서클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기존 다크서클 수술은 일반 전기 또는 레이저 수술 장비로 절개를 진행하는데
절개 시 약 250씨의 고온이 발생하게 되어 주변 조직이 화상을 입거나 괴사가 발생할 수 있었다.
또한 화상이나 괴사로 인해 심한 부기 및 멍이 발생하게 되어 최소 7일의 회복 기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수술법이라고 해도, 눈밑성형은 높은 집중력과 다양한 수술 경험을 통해 형성된 독자적인 노하우,
또 얇고 섬세한 눈 밑 피부를 고려한 수술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수술 병원 선택 시 주의가 필요하다.
 
박병춘 대표원장은
“눈 밑 지방이식 시에는 미세한 지방이식이 이루어져야 하는 만큼
0.5mm의 단일세포미세관을 사용해야 하고, 뛰어난 수술실력과 섬세함을 갖춘 의료진을 통한 수술이 필수다.
이것이 만족되지 않으면 다크서클 수술 후 부작용이 나타나거나
결과가 기대한 것만큼 만족스럽지 못해 재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기 십상이다.”라고 강조했다.
 
만일 부작용에 의해 다크서클 재수술을 원하는 경우라면 더욱 주의해야 하며,
근육, 지방, 피부, 주름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후 자신의 다크서클 유형에 적합한 수술 방식으로 섬세하고 정확하게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박병춘 원장은
“눈 밑은 단순한 것처럼 보이지만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눈밑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지식과 수술 노하우, 그리고 출혈, 부기, 멍, 긴 회복 기간 없이
안전한 수술이 가능한 최첨단 수술 및 안전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병원에서 받아야
부작용에 의한 다크써클 재수술 없이, 한 번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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