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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탈모, 산모 맞춤형 케어로 회복 가능 -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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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탈모, 산모 맞춤형 케어로 회복 가능
작성자 라프린의원 작성일 20-06-23 14:23 조회 554
링크   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519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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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과거에는 탈모하면 남성탈모를 가장 먼저 떠올렸지만 갈수록 탈모증상으로 내원하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여성은 출산이나 폐경, 다이어트와 같은 특정 상황에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가 대다수며 그중에서도 출산 이후 탈모가 진행되는 산후탈모를 대표적인 여성탈모 유형으로 볼 수 있다. 

출산 후에 일시적으로 많아진 탈모량이 약 3개월 후에는 자연스럽게 회복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나 산후조리가 제대로 되지 못했거나 자궁, 모발의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발생했던 탈모가 만성적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프리미엄 산후 토탈 케어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임신, 출산을 거치면서 발생하는 여성의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고려한 맞춤형 토탈 케어로 눈길을 모은다.


산욕기 프로그램은 산후 병증을 예방하고 신체를 빠르게 회복시켜 산모의 안정을 돕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는다. 출산 3~6주 차 이내에 진행한다.


출산 6주 차에는 신체적, 감정적으로 산모가 어느 정도의 회복을 보이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된다. 정밀검진과 카운슬링을 통해 산모의 신체와 심리 회복 체크 및 완벽한 회복을 위한 개인 맞춤 회복 플랜을 수립한다.


이후 검증된 다양한 첨단장비를 사용해 체형관리 및 메디컬 스킨케어, 통증관리 등의 토탈 케어를 실시한다.


라프린 의원의 김보영 원장은 "산욕기에는 혈액순환을 돕고, 부종을 완화하는 시기"라며 "산모의 통증에 맞는 다양한 초음파, 림프순환 촉진, 세러피를 복합적으로 시행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두피의 세포 재생 및 활성화 촉진하여 호르몬 변화로 발생한 탈모 수술 없이 개선할 수 있다"며 "제왕절개로 발생한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생력을 높이는 체외충격파 및 V빔 레이저를 실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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